


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.
아이유는 30일 자신의 SNS에 “5월 오냐아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그 중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에 신곡 녹음을 하는 것 아니냐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.
한편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‘폭싹 속았수다’로 큰 사랑을 받았다. 그는 MBC 금토드라마 ‘21세기 대군부인’을 차기작으로 선택,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.
이현승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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